1/9 미스터트롯3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본선 1차 무대로 한층 더 뜨거운 경연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 1월 9일 방송된 4회에서는 팀 대결이라는 새로운
포맷이 더해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방송은
실력파 참가자들의 등장과 깜짝 놀랄 만한 순간들로 가득 찼습니다.
본선 1차: 치열했던 팀 데스매치의 시작
김홍남의 등장과 깜짝 퍼포먼스
이날 방송에서는 다나카 소속사 대표로 알려진 김홍남이 깜짝 참가자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김홍남은 등장하자마자
“다나카를 2년 동안 키웠는데, 이제는 제 말을 안 듣는다”고 유쾌하게
말하며 트롯 무대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 김홍남은
심사위원 장윤정을 향해 “윤정 씨, 나를 키워줘요. 연우, 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저도 키워줘요”라는 깜짝 요청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그의 재치
있는 멘트와 뛰어난 무대 실력은 올하트를 이끌어내며 본선 직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장윤정은
"이 무대를 직관한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원하신다면 홍남 씨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말을 남겨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시청률과 뜨거운 인기
‘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에서
트롯 오디션의 새로운 역사를 쓴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방송 당일 평균 시청률은
16%를 넘어서며 전 회차보다 상승세도 보였고, 화려한 무대 구성과 예상을
뛰어넘는 참가자들의 실력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방송 및 시청 안내
‘미스터트롯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되며,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서도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또한,
TV조선2와 TV조선3에서는 재방송을 통해 다양한 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으니
놓치신 분들은
편성표를
참고하세요.
다음 방송 예고
다음 방송은 1월 1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더욱
치열해진 본선 무대와 색다른 참가자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투표로 참가자들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더욱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이 예상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무대 속 새로운 주인공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